청년 대출상품 추천

신용이 낮거나 금융이력이 없는 청년 분들은 대출을 받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에 정부가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해 상환능력보다 갚아나갈 의지를 보는 대출상품 4개를 출시했습니다.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청년 미래이음 대출

은행 거래이력이 부족해서 신용을 평가할 수 없는 미취업 청년이나, 취업 또는 창업한 지 1년 이내인 청년을 위한 대출상품인데요. 신용점수 하위 20%이면서 차상위계층 이하인 청년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500만원을 연 4.5% 금리로 빌려줘요. 최대 6년 동안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납부해도 되고, 햇살론유스와 중복 이용도 가능해요.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자본이 부족한 34세 이하 자영업자를 위해 미소금융 운영자금의 대출한도와 거치기간을 확 늘렸습니다. 한도는 기존 2,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으로, 거치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2년으로 확대됐어요. 연 4.5% 금리로 이용할 수 있고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면 돼요. 신용점수 하위 20%이면서 차상위계층 이하인 청년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방거주 청년 자영업자 이자지원

수도권에 비해 인프라와 지원이 부족한 지방*에 살면서 미소금융을 이용하는 34세 이하 자영업자에게 지자체의 이자지원(2~3%p) 외에 1.0%p를 추가로 지원해요. 해당 사업은 협의를 거쳐 올해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여기서 지방이란 이자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자자체(16개)를 말해요.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정책서민금융을 열심히 갚았음에도 여전히 은행 대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생계자금을 최대 500만원까지 빌려줍니다. 신용점수 하위 50%, 연 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면 연4.5% 금리로 6년간 이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완제자, 미소금융 1년 이상 성실상환자, 전세사기 피해자, 특별재난지역 거주자 등